제품리뷰

제목 스스로 제균하는 스마트 공기청정기 소다 퓨어
작성일 2019.06.05



  

 

 

스스로 제균하는 차량가정용 스마트 공기청정기, 소다 퓨어   


차량 내부는 가족의 호흡기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신경을 쓰고 있는 편인데

항상 내부에 있는 미세먼지를 포함한 수많은 먼지들, 공기에 떠다니는 세균 등이 걱정되더라고요.

요즘 같이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라도 집안 환기를 자주 시켜주고 유입된 미세먼지는 공기청정기로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차량 역시도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주고 공기청정기로 유입된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공기청정기로서 기본에 충실한 제품 


집에서는 공기청정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최근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를 보면서

차량에서도 공기청정기를 설치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중에 천호테크 소다퓨어 공기청정기를 만났어요.

콤팩트한 크기와 깔끔한 디자인, 공기 상태를 보기 쉽게 알려주는 LED창, 간편한 필터교체와 설치 등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었는데 무엇보다 H13등급의 필터를 통한 높은 미세먼지 제거율과 카본 필터를 통한 악취 제거,

UV LED의 필터 살균 등 공기청정기로서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공기 상태를 수치와 색으로 표현해 공기 상태를 한눈에 확인   


집에서 사용하는 공기청정기의 경우 LED의 색상을 통해 공기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지만

수치로 표현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상태를 알기 어려웠어요. 하지만 차량용 소다퓨어 공기청정기의 경우

 공기의 상태를 수치와 함께 색으로 표현하여 공기의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옆면에는 제품의 색상과 정격전압, 모델명, 제조사 등이 안내되어 있었어요.

천호테크에서 생산한 제품이며 이번에 새로 런칭한 제품이에요. 오랜만에 made in korea라는 문구를 보는 것 같네요.


  UV LED로 필터를 소독하는 소다 퓨어   


집에서 사용하는 제품과는 달리 소다퓨어는 UV LED가 설치되어 있어서 필터를 소독할 수 있네요.

필터에 세균들이 많이 있을 텐데 소독을 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0.3 마이크로미터의 초미세먼지를 99.968% 걸러주는 H13 헤파 필터   


제품의 핵심 구성품인 필터를 살펴봤는데요. H13 등급의 헤파필터로 초미세먼지 99.968%를 걸러준다고 해요.

헤파필터는 등급이 높을수록 초미세먼지 제거율이 높아지는데 H13등급이면

 0.3 ~ 2.5 마이크로미터(1m의 100만분의 1) 초미세먼지를 걸러낼 수 있다고 해요.

위 필터의 경우 공인기관 시험으로부터 유해물질인 OIT/MIT/CMIT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하네요.  




 생활 악취를 제거하는 카본 탈취 필터   


헤파필터 아래에는 카본필터가 장착되어 있어요. 하나의 필터에 헤파필터와 카본필터를 모두 결합해 놓았네요.

카본 필터를 살펴보니 활성탄 알갱이들이 촘촘하게 배열되어 있었어요. 카본필터에 있는 활성탄들이 악취나 생활가스 등을

흡착시켜 제거한다고 해요. 필터 주변 기기와 닿는 부분에는 먼지의 유입을 막도록 스펀지가 설치되어 있었어요.    

 



하단에는 고정벨트로 제품을 고정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었어요.

제품을 암레스트에도 설치할 수 있지만 헤드레스트 등에도 설치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옆면에는 바람이 나오는 구명이 촘촘하고 넓게 뚫려 있었어요. 뒷면에는 전원 연결 단자와 바람이 나오는

송풍구가 뚫려 있었어요. 송풍구가 옆면뿐만 아니라 뒷면에도 넓게 뚫려 있어서 효과가 좋을 것 같네요.

 

  


제품 내부의 구조는 꽤 단순한데요. 대부분의 공기청정기가 이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을 것 같아요.

차이가 있다면 UV LED 유무 정도일 것 같네요. 위에서 내려다보았을 때 좌측에는 빨간색 스위치가

있고 우측에는 먼지감지 센서가 비치되어 있어요. 아래쪽에는 LED 디스플레이가 설치되어 있고

중간에는 펜이 설치되어 있어요. 펜의 주변으로는 두 개의 UV LED가 설치되어 있어요.

LED 디스플레이는 미세먼지(PM10)과 초미세먼지(PM2.5)의 수치를 실시간 측정해서 보여주며

오염도를 4단계의 색상으로 사용자에게 알려줘요. 수치뿐만 아니라 색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어서 누구나 쉽게 공기의 상태를 알 수 있어요.


 

 

유해균을 99.9% 제거하는 UV LED   

UV LED는 수은이 없고 자외선 광선을 이용해 세균의 증식 DNA를 제균하며

공인기관의 시험 결과 4대균(대장균, 녹농균, 포도상규군, 살모넬라균)을 99.9%까지 제거하는 살균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UV LED는 항상 작동하는 것은 아니며 일정 간격으로 작동됩니다.  

 


 

인테리어 효과를 주는 소다 퓨어   

 

차량에 설치하기 전에 방에도 설치해봤는데 디자인이 예뻐서 인테리어 효과도 나는 것 같더라고요.

크기가 작아서 거실이나 주방 같은 넓은 공간에 사용하기엔 적합하진 않지만

방에 두고 사용하기에는 괜찮은 것 같네요. 크기가 앙증맞고 디자인이 예뻐서 인테리어 효과도 있는 것 같네요.



 

 

15초마다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값 측정   

 

LED 디스플레이창 좌측에 있는 동그란 칼라 원은 공기오염도를 색으로 나타내는 것으로 파란색부터 빨간색까지

 점점 나쁜 정도를 의미해요. 바로 옆에는 PM10과 PM2.5로 구분해서 미세먼지 농도를 나타내는데

PM10은 먼지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1m의 100만분의 1)이하의 미세먼지,

 PM2.5는 먼지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초미세먼지를 의미해요.

15초마다 PM10, PM2.5 미세먼지 값을 감지해 측정값 중 높은 값을 기준으로 작동해요.

집에 공기청정기가 있어서 그런지 미세먼지의 농도가 그렇게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네요.

하지만 아예 없지 않고 PM 2.5가 26이라는 농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렇게 PM2.5와 PM10을 번갈아 체크해가면서 그에 맞는 모터가 작동되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처음에 켰을 때 PM2.5의 농도가 26으로 나타났었고 칼라가 녹색이었는데 잠시 후

PM2.5의 농도가 8로 줄었고 칼라가 파란색으로 바뀌었네요. 이렇게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할 수 있고

변화되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니 공기청정이 잘 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제품을 고정시킬 수 있도록 고정밸트가 함께 구성되어 있었어요. 벨크로타입으로 밸트가 둘러지는 곳이면

어디든 소다퓨어 공기청정기를 설치할 수 있어요. 길이 조정이 가능해 다양한 곳에 설치할 수 있겠네요.

차량용 공기청정기 대부분 차량의 중간 부분인 암레스트에 설치하는 것 같아 저도 암레스트에 설치해봤어요.

암레스트가 없는 차량의 경우 헤드레스트에 설치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설치하기 전에 자동차 실내 공기 오염도가 궁금해서 전원부터 켜봤는데요. 집과는 다르게 PM10 미세먼지

 농도가 66으로 나타났네요. 확실히 집안보다 자동차의 실내공기가 좋지 않은 것 같아요.


  

 

PM2.5 초미세먼지 수치 역시 집보다 높게 나타났는데 53이라는 수치를 보이고 있네요.

PM10과 PM2.5 각각 집보다는 몇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잠깐 잠깐씩 머무르는 곳이라면 걱정이 덜하겠지만 거의 출퇴근 시 1시간 정도 운전하는데

이 미세먼지들을 모두 마셨다는 생각을 하니 그동안 참 미련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기존에 안 들리던 펜 돌아가는 소리가 조금은 거슬렸지만 오디오 볼륨을 평소보다 조금 더 높이니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어요. 차량이 디젤이라 어느 정도 소음이 있어서 엔진소리에 묻히는 느낌도 드네요.

밴드를 이용해 헤드레스트에도 설치할 수 있는데 헤드레스트에 설치하면 귀와 가까워져서

신경이 많이 쓰일 것 같네요. 암레스트가 설치하기 적합한 것 같아요.

 


 

 

공기청정기 위치를 이리저리 변경하면서 몸을 좀 움직였더니 PM10 농도가 88, PM2.5 농도가 70까지 올라갔어요.

정확하게 먼지의 농도를 체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신뢰가 가는 수치를 보이더라고요.

 

 

 

 

약 한시간 후 PM10과 PM2.5의 수치가 좋은 수준으로 낮아졌어요.

 

 

겨울 동안 추위와 미세먼지로 인해 거의 놀러 다니지 못해서 차량에 머무르는 시간도 적었는데

앞으로 날이 좋아지면 이곳저곳 놀러다녀야겠어요. 적당한 타이밍에 소다퓨어 공기청정기를 설치한 것 같네요.

집에서는 물론 차량에도 공기청정기가 필요한 시대인 것 같네요.


 

 

 원문 링크 : https://blog.naver.com/cnsrlek/221496811579